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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따기 20일째
    카테고리 없음 2019. 7. 12. 01:12

    주말에는 공원에 가서 번호를 따는데 공원에 갈시간이없어서 평일에는 길거리 지하철 입구에서 번호를 딴다 지하철 근처가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에서 번호를 따는데 멘트는 저기요 머좀 물어볼게요 이걸로 시작하는데 요즘 도를 아십니까

    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많이 걸어서 사람들이 말을 거는거에 호의적이지가 않았다 오늘 5명말걸 었는데 3명은 그냥 갔다 사실전에도 비슷한 상황이였다 사실 내가 별로 꾸미지도 않고 알바를 가야돼서 그냥 편한 옷을 입고 슬리퍼를 신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에게 말하면 얼굴이 잘생겨야 된다고 하지만 나는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머도 안된다는것을 잘알기에  내가 바꿀수있는 옷스타일나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써야될거 같다 사실 저런말은 하는사람들은 멀해도 그냥 상황탓을 하기때문에 다른일도 시도 보다는 상황탓만 한다 그러니 발전은 없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패배자같은 생각으로 살기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것도 나이가 어릴때 해봐야지 언제 하겠는가  아무튼 옷스타일 뿐만 아니라  분위기 자체도 좀 바꿔야 될거 같다 내가봐도 나는 너무 긴장하고 말을 거니까 여자도 그런 분위기가 불편했으리라 그래서 나는 웃는 연습도 해야겠다 나중에 내가 이런것들을 보완하고 여자들과 말을 걸었을때 성공한다면 저친구들도 자기들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느끼리라 나는 그렇게 되고 싶다 저친구들이 인정을 안하더라도 나는 할만큼 해보고 싶다 그래야 후회를 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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